“고객의 신뢰를 지키고, 작은 아이디어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대표 김인수
Co-founder and CEO at CableBand

작은 변화가 큰 편리함을 만듭니다.

2004년에 설립된 우리 회사는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로, 20년 넘게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기업입니다. 전선을 정리할 때마다 벨크로테이프를 찾아 묶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며, 전선에 고정해 보관할 수 있는 벨크로테이프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특허를 취득하며 ‘케이블밴드’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고, 오늘날 우리의 대표 제품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다양한 케이블밴드와 벨크로테이프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함들을 해결하고,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삶을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제품 하나하나에 튼튼함과 신뢰를 담아내며,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케이블밴드 하나가 가져오는 큰 변화를 믿기에,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필요와 편의를 중심에 둔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철학은 우리 직원들에게도 깊이 스며들어,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객의 신뢰를 지키고, 작은 아이디어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편리함'을 판매합니다

케이블밴드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엉킨 전선을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작업 환경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바꿔줍니다. 

특히, 우리의 정전기 방지 처리된 케이블밴드는 민감한 전자 장비와 반도체를 다루는 데 필수적입니다. 정전기 방지 기능은 제품과 작업 환경의 안전을 보장하며, 글로벌 기업에서도 인정받은 품질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케이블을 묶는 도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삶을 더 간단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편리함"을 판매합니다.